Iris.Kim said... 크지않은 동물원 느낌정도.하지만 스텝들은 친절했고...중간중간보이는 온천수 연못에 사는 물고기들에게 먹이주는걸 너무나도 좋아했던 네살딸. 먹이는 비록 비린내가 많이났지만...뿌듯했고.매시간마다 안내해주는 스텝의 이야기도 많은도움이 되었다. 키위새도 실제로 보았고...놀이터도 좋았고...숲속 놀이터에서 반나절을 즐긴느낌. 아이들이 있는집이라면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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